「 김선구 조각 초대전 보도자료 」
  2007-11-17 오후 4:17:49 조회수 : 3854  
 
김선구 조각초대전

11월22일(목) ~ 12월16일(일)
갤러리 예가

11월22일(목)부터 12월16일(일)까지 갤러리 예가 주최로 혼다 자동차 부산 전시장에서
김선구 조각 초대전이 열린다.
2003년 이후 4년 만의 국내전시이며, 부산에서의 첫 전시회이다. 2007년 11월13일부터 11월30일까지 중국 상하이 Xihui 미술관에 이어서 12월10일 부터 2008년 1월 10일까지 중국
영파 시립미술관에서의 전시와 동시에 진행된다.
최근 국내 미술 작가들의 중국에서의 판매보다 많은 중국 작가들의 미술 작품들이 국내에서 아주 많이 팔리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 미술 작품의 중국시장 개척에 선구자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김선구 작가의 이번 중국 전시 작품도 예약 매진 되었다. 미술의 한류가 김선구 작가로부터 시작 되고 있다. 이번 부산 전시 작품은 370 * 100 * 280 대형 브론즈 작품 1점 외 브론즈 작품 19점, 스테인레스 작품 1점 총 21점이 전시된다.

김선구 작가는 부산 출신으로 1996년 일본 이와테현 경마 조합회가 주최한 세계적인
“국제 말 조각 공모전”에서 “선구자”로 대상을 수상하였고, 개인전 3회 및 수많은 단체전을 비롯해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중국 상하이 아트 페어, 독일 쾰른 아트 페어, 중국 베이징 아트 페어, 상하이 야외조각 비엔날레 등 다수의 국제적인 전시를 하였다.
특히 2006년 상하이 아트 페어에서는 중국작가도 말 조각 종주국 유럽작가도 아닌 그의 작품이 “올해의 조각” 으로 선정되어 미술박람회장 정면에 유일하게 전시되는 영광을 누렸고,
중국의 대기업 미술관에서 사들였다.
현재 그의 작품은 일본 이와테현 ORO PARK , 중국 캉타이 미술관, 상하이 언론인회관,
상하이시 쉬훼이구 문화회관 등 해외에 소장되어 있으며, 국내에도 많은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옥영식 미술평론가는 작가의 작품을
“역동적인 생명감과 기운. 김선구의 형상조각이 지닌 매력이고 특징이다. 최근작에는 생동하는 기세가 더욱 강렬하여 그 ‘절묘한 순간’을 포착하여 형상화하기에 이르렀다. 움직이지 않는 입체의 덩어리에 ‘움직임’을 담아내려는 이 역설적인 형상화의 자리에 그의 조각이 지닌 표현의 묘가 있다. 회화의 경우 운동태(運動態)의 표현은 선(線)이 그 중심 요소가 되어 운동감각과 결합된 선의 가동적(可動的)인 상태로서 나타낸다. 하지만 입체의 경우 그러한 선이 지닌 운동감을 양을 지닌 면(面)과 결합시키기란 여간 수월하지 않다.
김선구의 조각 작품은 바로 이러한 ‘생동적 기세’를 ‘선형화된 면과 조형화된 선’으로 형상화했으며, 그 기량을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있는 점이 돋보인다. 그런 결과 작품은 단순히 대상의 형상을 그대로 옮겨내는 사실(寫實)의 구속에서 벗어나, 작가의 자유스런 의념(意念, 상상력)을 통하여 바라보고 본질에 의해 해석된 재창조이며, ‘사의(寫意)의 형상’이다. 그런 의미에서 그의 작품은 ‘기운생동(氣韻生動)’을 근간으로 한 동아시아의 미학적 전통과 기문화(氣文化)의 유산을 새롭게 계승하고 작품“ 이라고 평하고 있다.

(문의) 갤러리 예가 051-624-0933
혼다 Cars D3 광안점 051-710-3000


 
  [경향신문] 김선구 조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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