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60명 모임 `알파`, 문화예술 지원 나섰다
  2008-12-17 오후 4:29:57 조회수 : 3659  
 


대기업 사장,치과병원장,변호사,은행장 등 최고경영자(CEO) 60명이 모여 연극을 관람하고 젊은 연극인을 격려하는 상까지 제정해 화제다. 이들의 만남을 가능하게 한 것은 '문화예술'.CEO들은 지난해 5월 문화예술지원을 통해 문화와 경제를 발전시키고 행복을 키워가자는 취지로 문화예술지원포럼 '알파'(Art Lovers Forum A)를 결성했다.

이들은 '올해의 젊은 연극인상'수상자로 연극 '늘근 도둑 이야기'의 배우 김원해(39)와 뮤지컬 '빨래'의 이정은(39)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오후 6시30분 서울 역삼동 신한아트홀에서 열린다. 알파의 주요 멤버로는 오남수 금호아시아나그룹 사장,권오현 삼성전자 사장,김용선 신동아건설 회장,윤영달 해태크라운제과 회장,윤현수 한국저축은행 회장,이재홍 청주지방법원장 등이다.

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
입력: 2008-12-16 17:57 / 수정: 2008-12-1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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