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08-11-05 오후 2:26:49
| 조회수 : 5402
|
|
|
|
|
20세기 초 러시아 화가 카지미르 말레비치의 추상화 한점이 3일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근 6천만달러에 판매돼 미술품 경매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말레비치의 1916년 작 '절대주의 구성'(Suprematist Composition)은 이날 5천960만달러에 팔려 소더비측이 경매전 예상한 가격 수준에 맞게 팔렸다.
이날 경매는 말레비치 작품의 이전 최고 경매가 기록 1천700만달러도 경신했다.
소더비의 인상파와 근대미술작품 경매 첫날에 이뤄진 이번 말레비치 작품의 고가 판매는 고가 미술품에 대한 일부 전문가들의 수요 감소 예상에서도 벗어났다.
말레비치는 그동안 경매 시장에서 피카소 같은 슈퍼스타와 같은 급으로는 간주되지 않았다. 소더비 경매는 다음 주 현시대미술품 작품 경매 까지 계속되며 경쟁사인 크리스티도 동시에 경매를 진행하고있다.
2008년 11월 5일 (수) (뉴욕 AFP=연합뉴스) maroonje@yna.co.kr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