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우리들에게 희망을 안겨줍니다. ‘남구문화예술회 미술회원’들의 창작의 열기는 우리들의 생활을 따뜻하게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주변에는 봄의 기운을 느끼지 못하는 이웃들이 많이 있습니다. 봄의 햇살이 모두에게 골고루 닿을 수 있도록 하고자 ‘남구미술회원들’의 뜻을 담아 초대전을 준비하였습니다. 작품 판매 수익금은 지역의 불우한 이웃을 위해 사용할 것입니다.
미술은 인간의 내면을 심화하고 외적인 생활을 윤택하게 하며, 아름답고 풍요롭게 해 주는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예술입니다. 그러나 미술 작품에 대하여 일반인들은 멀리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역민을 위한 ‘남구미술회 초대전’을 통하여 미술에 대한 이해와 이웃과 함께하는 갤러리와 작가가 되었으면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로 희망이 가득한 봄을 만들어 갑시다. 감사합니다.
강경화 / 오아시스 / 22 * 16 / Mixed Media
김경남 / 시간과 공간 / 53 * 45 / Mixed Media
김덕수 / 복사꽃 필 때 / 41 * 32 / Oil on Canvas
김상열 / Form / 53 * 45.5 / Mixed Media, Object on Pa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