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 시 판 글 수 정 하 기 」

이 름 |
이 메 일 |
제 목 |
내 용 |	년초에는 항상 환경과 복지 그리고 문화를 위해 조그만한 힘이 되게 노력하겠습니다. 다짐합니다. 역시 2011년에도 실천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나의 무능력임에도 불구하고 유무형의 힘이 방해를 한다고 핑게를 됩니다. 그러나 새해에도 가난과 질병에 고통받는 어린이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두 같이 노력합시다. 더불어 살아가는 지구촌을 만들어 봅시다. 새해 건강하십시요. 2011년 12월 30일 갤러리 예가 대표 전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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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밀 번 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