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을 위해 」
이 름 |   전우봉 조 회 수 |   4974
작 성 일 |   2011-12-26 오전 10:44:29
  차마고도 지역의 해발 2,000m 이상의 산에 사람을 태우거나, 짐을 운반하는 노새와 당나귀들의 발바닥 보호를 위해 쇠로 만든 말굽. 발바닥에 쇠못을 박을 시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인간을 위해 죽을 때까지 몇 회나 교체할까? 얼마나 많이 걸었으면 단단한 쇠덩어리가 광채가 나도록 마모가 되었을까? 죽어서 다시 환생한다면 좋은 세상에서 잘 살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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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신앙심 새해를 맞이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