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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24 오후 3: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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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때 미술관으로 나들이를 가면 어떨까.
할인,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서양미술거장전, 렘브란트를 만나다'는 소띠 신분증을 제시한 성인 관람객에 대해 동반자 1명은 무료 입장 혜택을 부여한다.
일반 입장료는 1만2천원. 또 한복을 입고 찾아온 관람객에 대해서는 선착순 100명에게 기념품으로 1만5천원 상당의 퍼즐을 증정한다.
☎02-2113-3400. '피사로와 인상파 화가들'전을 열고 있는 고양 아람미술관은 3대가 함께 오는 관람객에 대해 일반 1만원인 입장료를 반 값으로 할인해주며 역시 선착순 방식으로 매일 관람객 100명에게 화장품을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이 전시는 설 당일인 26일은 휴무다.
☎031-960-0180.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본관에서 진행 중인 '루벤스 바로크 걸작'전은 1월 중 소띠 관람객과 동반한 가족이나 친구에게 2천원 할인 혜택을 부여하고 있는 가운데 설 당일인 26일에는 모든 성인 관람객에게 3천원을 할인해준다.
원래 성인 입장료는 1만2천원. 역시 매일 선착순으로 부모와 동반한 학생 20명에게 책을 기념품으로 증정하며 여성 관람객 500명에게는 화장품 샘플을 준다.
☎02-722-4595.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evan@yna.co.kr 입력: 2009-01-24 10:29 / 수정: 2009-01-2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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