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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의 화가' 황염수 화백이 22일 오전 8시40분께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1세.평양 출신인 황씨는 한국 근대미술이 태동할 무렵인 1942년에 일본 도쿄제국대 서양화과를 졸업한 후 작품활동에 전념했다. 특히 꽃이라는 한정된 소재로만 그림을 그렸고 '장미의 화가'로 불릴 정도로 장미에 집착해 왔다.
유족으로는 부인 나경숙씨와 장남 대성(세종대 교수),차남 윤성(고려대 교수),딸 인희씨가 있다. 빈소 서울대병원,발인 26일 오전 9시.02-2072-2016
2008년 7월 23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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